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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통치자

사과 사랑 2012. 7. 11. 20:16


 

위대한 통치자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그의 반대자들에게 언제나 정중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어리석다고 비난을 하자 링컨은
"나의 정적들을 친구로 만들면
반대자들은 자연스럽게 소멸되는 것이 아니냐."
고 대답하면서 너그럽게 대해 주었다.


링컨의 반대자들 중에 스탠톤은
링컨을 가장 악랄하게 모욕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링컨을
"저급한 고릴라의 일종."
이라고까지 말했다.


그러나 링컨은 대통령이 된 후
스탠톤을 국방장관으로 임명하고 늘 예우를 해주었다.


스탠톤은 링컨이 암살 당했을 때
가장 슬퍼했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있었다.
그는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통치자가 잠들었다!"
고 말했다.

 


 

 

(잠시 다른세상 엿보기)

♬ 인피니트 그해여름 클릭

 

 

햇살이 내리는 사이 마다
흰 구름 흐르는 사이 마다
바람이 스치는 사이 마다 니가 비쳐

 

시간을 타고서 내일에도
진하게 번져와 매일에도
그리움 가득히 나에게 또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
난 이미 난 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

 

발길이 머무는 자리 마다
손길이 스치는 자리 마다
시선을 옮기는 자리 마다 니가 보여

하루의 작은 틈 사이에도
촘촘히 차올라 왜 이리도
설레임 가득히 나에게 또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
난 이미 난 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

 

나 너를 알아서 널 만나게 되서 얼마나 감사한지
내가 이만큼 자라 늘 지켜볼게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
난 이미 난 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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