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사랑 이야기

친환경 꿀부사 판매

사과 사랑 2010. 10. 24. 14:15

 

2010년 부사 수확

 

사과사랑네 사과농사는 이렇게 지으니 안심하시고

   건강식으로 껍질째 맛있게 드셔도 좋습니다..

   특히 가을에 생산되어 겨울에 먹는 부사는 사과중에 가장 안전한 먹거리 입니다.


사과밭은 일년내내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풀밭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오염을 적게하고,
   과수원에서 자라는 풀을 자연스럽게 키워서 토양유실을 막고,
   사과재배에 유익한 익충이 사는데 도움을 줍니다.

 

요즘은 저농약 재배로 년간 농약 살포 회수가 현저히 적으며

  안전사용 기준을 철저히 지킨답니다..

 

한강 상류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 조건에서 사과를 생산한답니다.

    맛이 좋고 과일의 물이 많아서 입안에 감칠맛을 주고 또 먹고 싶은 충동을 느낀답니다.

 

 

사과사랑네 사과밭은 일년내내 풀밭입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과사랑의 재배법 친환경 사과를 생산하는 밑거름이람니다.

 

 

부사 도장지 정리와 풀베기하는 작업

 

 

일년의 세월은 참 빠른것 같습니다.
꽃 피는 봄이 엊그제 같았는데, 농부의 한해는 어느듯
수확의 계절이 왔습니다,,

 

올 해는 어느해보다 유난히 더웠고 고온과 길고긴 늦 가을장마
태풍 곤파스로인한 피해 몸과 마음도 많이 힘들었든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고 생산하여 지금 농부 마음은
뿌듯하기만 하답니다,,

 

이제 붉게 물드는 단풍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이제 조금은 평안해진 마음으로
수확의 기쁨과 깊어가는 가을의 모습도 사랑하며 올한해도
저랑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을 우리집 안전먹거리 부사사과를 수확 판매 합니다.
일년내내 초생재배로 생산한 부사는 아삭하고 당도가 높고 품질의 우수성도
자랑하고 싶습니다,,
관심이 계신분들은 휴대폰 문자나 답글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가을날 맑고 푸른 하늘만큼
늘 희망차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빌면서,,,

 


사과사랑 드림

 

  

 

부사5kg 사과박스(1단)

18과 = 13,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17,000원

19과 = 12,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16,000원

22과 = 11,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15,000원

 

부사10kg 사과박스(2단)

36과 = 24,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28,000원

38과 = 22,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26,000원

43과 = 19,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23,000원

 

부사15kg사과박스(3단)

53과 = 35,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39,000원

58과 = 32,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36,000원

65과 = 28,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32,000원

 

 

(알림) 가끔 택배를 배송하면 택배회사의 부주의로

사과가 파손되거나 압송되어 손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사과박스를 개봉하셔서 택배회사 직원에게 보여주고

사과값은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단 택배를 받고 즉시 조치를 해야합니다,

사과원에선 절대 파손된 사과는 보내지 않습니다..

 

 

사과 사랑 사과 직거래 장터(클릭)

 

노여움은 항상 어리석어서
종종 후회로 끝난다. - 피타고라스 -

 

 

나의 인생신조는, 일로 즐거움을 삼고
즐거움을 또한 나의 가장 큰일로 삼는 것이다. - 아이론바하 -

 

 

(잠시 다른세상 엿보기)

♬ 가을사랑 추억이 묻어나는 노래모음 클릭 

 

가을사랑 추억이 묻어나는 노래모음

 

* 하얀 조가비 - 박인희
* 등불 - 영사운드
* 편지 - 어니언스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 조약돌 - 박상규


* 잊게 해주오 - 장계현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 애심 - 전영록
* 흰구름 먹구름 - 딕페밀리
* 당신은 몰라 - 최헌

* 어제 내린 비 - 윤형주
* 기도 - 홍삼트리오
* 딜라이라 - 조영남
* 인생은 미완성 - 이진관
* 사랑이 저만치 가네 - 김종찬


* 한 잔의 추억 - 이장희
*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 하얀 면사포 - 백영규
* 세월 - 최헌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품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남을 처음으로 맞이할 때
상대방에게 첫인상이
밝고 아름다운 꽃으로 보이게 하세요.

단정한 용모와 올 바른 태도는
상대방에게 오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이끌어 가는 사회
사람답게 사람 냄새가 나야 하며.

평소에 남을 대할 때
한마디의 말에도 빗질하고 기름을 발라
아름다운 말을 향기가 백리를 가게 하세요

 

-좋은글 비타민-

 

 

15kg 사과박스(3단) 10kg 사과박스(2단) 5kg 사과박스(1단) 비교 비교

 

사과 판매(생산자 소비자와 직거래)

 

저희 사과농장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를 한답니다.

맛있는 사과를 선물을 하실수가 있고 또는 맛있게 드실수 있답니다.

필요 하신분은 연락을 주세요~

단체 택배 주문시에는 ejongy@hnnmail.net 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개인이나 소수는 답글, 휴대폰 문자해주세요..

 

휴대폰 010-2721-7575

농협 계좌번호 415092-52-009230 예금주 이종영

 

 

고통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벌써 두려움에 고통 받고 있다.
-몽테뉴-
 

 

★House Of The Rising Sun - Animals★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
I know I'm one

My mother was a tailor
She sewed my new blue jeans
My father was a gambling man
Down in New Orleans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a trunk
And the only time he'll be satisfied
Is when he's all a drunk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Rising sun

Well I've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즈에는 집이 하나있지요
사람들이 해뜨는 집이라고 부르는
거기에는 한 가련한 소년이 파멸의 길을 가고 있었어요
난 알아요 내가 그였으니까

나의 어머니는 재봉사였어요
내 새 청바지를 만들어 주셨죠
나의 아버지는 뉴 올리언즈 시내의 도박사였어요

도박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돈가방과 트렁크
그리고 술에 만취되있을 때만 만족스런 시간이죠


오, 어머니, 당신의 아들에게 말해주세요
내가 걸어온 길 처럼, 그들이 죄와 비참함 속에서
인생을 허비하지 않도록
해뜨는 집에서..

지금 나는 한발은 플랫포옴
또 한 발은 열차위에 올려놓았지요
나는 뉴 올리안즈로 돌아가고 있어요
속죄를 위하여

뉴올리언즈에는 집이 하나 있지요
사람들이 해뜨는 집이라고 부르는
거기에는 한 가련한 소년이 파멸의 길을 가고 있었어요
난 알아요 내가 그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