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수룡 산림 욕장
(주소) 충북 충주시 노은면 수룡리
수룡산림 욕장은 자연휴양림으로
숲속이 맑고 자연과 함께 새소리 정겹게 들리는
숲이 아름다운 곳이람니다.
충주시 노은을 지나시는 길이라면 잠시 들리셔서 산림욕도 하시고
머리도 식히시며 잠시 머물다 가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 날
가정은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가정의 달 5월에 둘 2 이 하나 1 가 된다는 의미에서 매년 5월 21일 ‘부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그리고 2001년 4월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고 이것이 2003 12 18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료검색-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늘 함께하시는 이웃님들 더 없이 행복하시고
사랑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행복 하십시요...
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 날
일단 결혼한 부부들은 싫든 좋든 다음과 같은
일곱고개를 넘어야 한다고 합니다..
첫째 고개(환상의 고개)
신혼부터 3년쯤 걸려 넘는 고개로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둘째 고개(타협의 고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넘는 [진땀 고개]
셋째 고개(투쟁의 고개)
결혼 후 10년을 사는 동안 진짜 상대방을 알고 난 다음
피차가 자신과 투쟁하며 상대를 포용하는
현기증나는 [비몽 고개]
넷째 고개(결단의 고개)
결혼 후 10-15년이 지나면서 상대방의 장, 단점을
현실로 인정하고 보조를 맞춰가는
돌고 도는 [헛 바퀴 고개]
다섯째 고개(따로 고개)
결혼 후 15-20년 후에 생기는 병으로
함께 살면서 정신적으로는 별거나 이혼한 것처럼
따로따로 자기 삶을 체념하며 넘는 [아리랑 고개]
여섯째 고개(통일 고개)
있었던 모든 것을 서로 덮고 새로운 헌신과
책임을 가지고 상대방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치며 사는 [내리막 고개]
일곱째 고개(자유의 고개)
결혼 후 20년이 지난 후에 나타나는 완숙의 단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눈치로 이해하며
행복을 나누는 [천당 고개]
-부부의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