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겹삼잎 국화
겹삼잎 국화는 만주 구화로도 불리우며 (원명. 겹삼잎국화) 잎이 삼(麻葉)잎을 닮았고 꽃이 겹으로 피기때문에 붙혀진 이름. 우리말 키다리 꽃이라고도 한답니다. 키가 아주 크거든요.. 사람 키보다도 크게 활짝 피었답니다.

똑같은 소금도 대상에 따라 효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미역에 뿌리면 팔팔 살아나고, 배추에 뿌리면 시들시들 죽어버립니다.
인생도 마찬가지겠죠. 즐겁게 사는 사람에겐 즐거움이
불평하며 사는 사람에겐 괴로움이
내 인생의 소금은 어디에 뿌려졌는가를 뒤돌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인생 소금을 어디에 뿌리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느새 8월도 하순으로 접어드는것 같습니다..
시간은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장마기간중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늘 행복한날들 되세요..

사랑을 받게 되면 버림받을 때를 생각하고 편안하게 있을 때는 위태로움을 생각하라 -명심보감-




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주는 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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