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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은 생각

사과 사랑 2012. 11. 21. 07:49





옮은 생각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자산 중 하나가
지적 능력이다.
하지만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지적 능력도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심지어 그 존재조차 느끼지 못한다.

 

진정으로 친절한 사람은 자신의 친절함을 모른다.
더 친절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친절한 사람은 늘 겸손하다.

 

여행가든 순례자든 누구든 붙잡고
진리, 사랑, 겸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지 물어보라.

모두의 평화를 향한 길에 놓인 장애물은
겸손으로만 제거된다.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인생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왜 사는지도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도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올바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 레프 톨스토이 글에서 - 

 


 

사랑은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건 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 미술관 옆 동물원 ] 중에서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카렌 선드-

 

행복은 습관이다. 그것을 몸에 지니라 -허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