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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사과 사랑 2013. 4. 4. 19:10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새가 되었네새가 되었네







내가 만약
사랑이 어떤것인지를
알게 된다면
그것은
오직
그대 때문이라오
▶헤르만 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