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사랑 이야기

농촌 들녘 풍경

사과 사랑 2013. 7. 5. 13:11

 

 

 

땅콩

 

올해는 햇볕이 좋았고 가믐의 피해도 없었든 만큼

밭 작물들이 생육에 알맞은 온도속에 잘자라고 있습니다.



 

고추

 

장마철이라도 비가 적당히 내리고 많이 오지않기때문에

탄저병이나 각종 병충해 없이 깨끗한 고추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강낭콩은 잎이 탈색이 되는걸보면 수확시기가 다가왔습을 짐작 합니다.



 

강낭콩 꽃





 

키다리 아저씨 옥수수도 키가 부쩍커서

이제 속이 꽉찬 알알이 옥수수 열매를 맺을것 입니다.



 

노지 호벅도 함박웃슴으로 꽃을 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