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
벌써
겨울이 오기전
꽃 봄이 기다려 진다.
봄에 농사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일년이 지나 가는것도
허무하게만 느껴지는건
세월탓 일까?,,
그래도 늘상 새로운 모습을
기다리는건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마찬가지,,
보이지 않는 부분이
지금 보다 나을거라는 희망때문일까?
주어진 날들을 사랑하고
꽃 봄을 기다려 보련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도
늘 행복하시옵기를,,
사과사랑 드림

내 평생에 한 마디 말을 얻었으니, 내 허물을 말하는 자는 나의 스승이요, 내 아름다움을 말하는 자는 나의 적이라. <김성일(金誠一) 조선 중기의 학자>

민들레 홀씨
공직에 있을 때 명심해야 할 말이 두 가지가 있다. 공정하면 판단이 현명해지며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가정에서 명심해야 할 말이 두 가지가 있다. 용서하면 감정이 평온해지며 검소하면 필요한 것이 채워진다. ---<채근담>

사과 수확이 마무리된 사과원

가을이 저 만치 지나간다,,

쑥

행복의 크로버

때 아닌 사과꽃 몽우리가 봉우리를 만든다.

버릇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콤테쎄 다이아네 -


부사5kg 사과박스(1단)
19과 = 13,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17,000원
22과 = 11,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15,000원
부사10kg 사과박스(2단)
38과 = 24,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28,000원
43과 = 21,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25,000원
50과 = 18,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22,000원
부사15kg사과박스(3단)
58과 = 34,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38,000원
65과 = 30,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34,000원
75과 = 25,000원(택배비 4,000원) 합계금 29,000원
노여움은 항상 어리석어서 종종 후회로 끝난다. - 피타고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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