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 저작권 제외음악

사과 사랑 2013. 12. 26. 20:01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