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사랑 이야기

삼척 동해안 여행

사과 사랑 2014. 3. 21. 09:15

 

 

고향에서 함께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친구들과 동해안 여행 다녀왔습니다.

동해안이라 삼척과 동해시 일부지만 봄이오는 길목에서 맑은공기 마시고 프른 하늘보면서

끝없이 펼쳐진 동해 바다의 풍경은 처움 동해바다를 보았을때 처럼

꿈과 희망 용기를 주는 바다였답니다..

 


 

추암 촛대바위



















 

아침에 7시 30분에 감곡에서 출발 3시간정도 걸리고 도착한곳이

추암촛대바위 그곳에서 바다 풍경에 잠시 빠지고 해변가 횟집에서 점심

회는 서해안이 푸짐하고 다음에 남해 그리고 동해인듯 ㅋ  회를 드시려면 서해로 가시고

바다 풍경을 보시려면 동해를 보면 좋을것 같네요,, 제 생각만요 ㅋ







 

삼척시 해변 바다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들 입니다.

멀리서부터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의 아름다운 풍경









 

삼척시내 거리 모습 이곳에서 각종 건어물을 조금씩 구입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곳이 있는줄 저는 처움알았네요ㅋ

성을 풍자한 사진들과 여기 사당에는 해신당의 전설인 애랑이가 있답니다.

머무는 시간이 잛았기에 스쳐지나갔습니다..

 




 

20세이상 관람 저 초가집 안방의 내용이 궁금하시죠?

성의 신비로운 광경을 보실수 있으니 동해안 가시면 함 보세요^^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동해 바다

시원한 바람까지 운치를 더해 줍니다.




 

삼척시 어촌 전시관에서 잠시



 

삼척레일바이크 구 기차길에 설치한 놀이기구 자전차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동해 바다를 10키로 정도 2인승,4인승을 자전거 폐달을 밟으며 바다 풍경과 주변 풍경을 보면서

운동도 되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삼척 동해안 여행의 하루를 마치고

해가 질무폅 고향으로 출발 오는길에 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으로 저녁을 먹고

집에 도착 9시정도가 되었답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봄 날의 하루

싱그러운 봄 기운 받으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사과사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