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 오빠....왁스 - 저작권 제외 음악

사과 사랑 2014. 7. 15. 08:26



 

오빠....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다 시작해
결국 사랑하며 잘 살아가


 



나는 날마다 세 가지 일에 대해 반성한다.
남에게 친절하게 대했는가?
친구에게 성실하지 못하거나
신용을 지키지 못한 적은 없는가?
선생님께 배운 지식을 제대로 익혔는가? -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