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매화
긴 겨울이 지난 사과원에는 봄이 성큼 다가왔답니다.
꽃을 피우고 싶어서 홍매화꽃은 겨울의 긴긴 밤에도
추위속에서 시련을 이기고 꽃망울을 만들고 있답니다.


꽃다지

개나리 꽃
봄은 벌써 움직이고 있답니다.
노란 개나리 꽃이 중부지방에도 활짝 피었답니다.
따듯한 봄 노랑 병아리 소풍 가는길


텃밭에 부추도 먹을만큼 자랐답니다.
새로운 봄
새로운 세상
봄은 모든게 새롭게 태어나는듯 싶습니다.

돌 미나리
봄은 소중한것 같습니다.
봄을 소중하게 열심히 노력해야 가을을 풍요롭게 맞을수가 있답니다.
노력하는 농부가 바라보는 아름다운 봄 세상

사과 꽃눈
사과 꽃눈이 부풀어 이제 꽃 몽우리를 내밀것 입니다.
아직은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붉은 꽃망울을 보일때가 되었답니다.
고맙고 감사한 꽃망울이 터지는 봄날

사과원 밭은 이제 초록으로 물들어 갑니다.

털양지꽃
털양지꽃도 양지바른 곳에서 수줍게 꽃을 피웠답니다.



두릅나무

찔레나무도 새싹을 초록으로 내밀었답니다.

똘이양 넓은 사과원을 누비는 내 친구
대 자연속에서 마음껏 자유로운 생활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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