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듣기 좋은 월드음악

사과 사랑 2013. 12. 5. 17:30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듣기 좋은 월드음악

 

 

01. Nada -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02. Enrico Macias - Solenzara(추억의 소렌자라)
03. Milva -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04. Elena Kamburova - Dozhdik osennij(가을비)
05. Mayte Martin-Veinte anos(중독 된 고독)
06.Alexander Ivanov - Ya Zovu Dozsh(비야 내려다오)

07. Chava Alberstein -The Secret Garden
08. Claude Jerome - L'orphelin
09. Svetlana -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 홀로 길을 걷네)

10. Charles Aznavour - Isabelle
11. 관숙이(Shirley Kwan) - 忘記他(그를 잊는다는 것)
12. Georges Moustaki - Ma solitude(나의 고독)

 


 
구푼철학

우리 조상이 터득하고 살아온 처세 철학
밥은 배불리 먹지 말고
세력은 남김 없이 부리지 말며
말은 하고 싶은대로 다하지 말며
복은 남김 없이 누리지 않는 것이 화를 멀리하고
복을 누리는 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