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고유 명절 추석 몇일간의 연휴를 마무리 하고
이제 또 내일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날 연휴를 마무리 하면서
몇일간 쉬었든 불로그에도 다시 돌아 옵니다.
한가위 보름달님이 둥글게 뜬 올 추석
보름달님께 소원도 많이 빌으시고,
가족과 함께 예쁜 송편도 만드시고, 드셨을것 같고,
자주 만나지는 못 하지만 형제 자매와 가까운 친척들과 한자리 모여
정겨운 추석 이야기를 나누셨을것 같아요..
저두 올해는 나름대로 정말 뜻깊은 명절을 보낸것 같아
마음도 가볍고 정말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마음이 그렇게
평안했답니다..
선한 친구를 만나면 선한 일이 생기고
악한 친구를 만나면 악한 일이 생긴다.
어진 현처를 얻으면 가정이 평안하고
악처를 얻으면 가정이 파탄난다.
좋은 자식을 두면 밝은 미래를 맞을것이다.
나쁜 자식을 두면 암울한 미래를 맞을것이다.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나는 좋은친구?
좋은 남자?
좋은자식인가?
그리고 웃어보세요^^
이제 오곡이 무르익어가고 보름달님도 차고
넉넉한 마음 담으신것 또 가슴속에 간직하셔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신것 기운 받으셔서
올 가을도 풍요롭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남은 한해도 좋은일과
기쁜일들이 가득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사과사랑 드림